오전 질의 시간에 장경태 의원이 휴대폰 제출하라니까 그런다고 함

오후 질의 중 장경태 의원이 임성근이 휴대폰으로 광주 고검에 있는  사촌동생 검사한테 '휴대폰 제출하라는데 어디까지..'이라는 내용을 보낸 내용이 뉴스에 나온 것을 캡처해서 제출
청문회 중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따져 물음

정청래가 주진우한테 검사였으니 묻겠다. 괜찮냐? 하니
주진우는 친척으로서 물어 볼 수도 있다고 답변

다시 정회ㅋㅋ 오늘 청문회는 웃음 많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