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개 홈플러스 지점 중 9%에 달하는 11개 지점이 폐점 확정 됨에 따라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을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함.

홈플러스는 고용 안정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하지만,
계약직, 점포 내 입점 업주, 협력 및 외주 직원과
전환배치 근무지까지 통근 거리등을 이유로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 뻔하다며
노조는 국가의 개입을 바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