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해본 사람은 무조건 공감한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진상은 어딜가나 있지만 그 비율이 정말 달라요"
라며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서이초 학부모는 그럼 뭔가요"
"기분 나쁘다. 꼭 그렇게 서민이랑 선을 긋고 싶어요?"
"애들 친구 데려오면 어느 동네 사는지 물어보는 엄마들이 이런 사람들, 천박하다"
는 반발도 일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