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의 기사가 불친절하다는 글을 보고서 생각난 에피소드

케이블 TV 이상으로 외부에서 AS를 접수

상담원분이 대단한 게 고객 말은 다 잘라먹고 지 말만 함~

제가 어쩌고~ 저쩌구요~ 하는데.. 그게 아니구요.!!!! 이겁니다.!!!! 이런식

저 당시엔 당황해서 네네~ 거리고 넘어감

후에 그분과 집의 어머님이 통화를 했는데도.. 역시 동일~

결론은 케이블 TV 이상건은 해결 됐음~

이제 몇칠이 지남..

아 씨발.. 빡쳐!!!!!!!!!!!!!!!!!!!!!!!!!!!!!!!!!!!

몇칠이 지났음에도 저 건을 생각하니.. 소화가 안됌~ ㅋㅋㅋㅋ

케이블 TV 홈페이지에 접속

카톡 문의 하는게 있네..?

씹아재 답게 초장문의 카톡 전송~

짧게 말하면

상담원과의 통화녹음 너덜만 하는게 아니다~ 나도한다~ 유튭 같은데 올려줘..??

난 그 분 목소리 들으면 욕할것 같으니깐~

나한테 사과문자 보내고~ 어머님께 사과전화 하셔라~

결론은 사과 받고 끝~ ㅋ

아무리 고객이 왕이라고 하면서 서비스직이 젖 같다고 하지만..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하는 서비스직도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