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동해에 채산성 높은 지하자원이 잠들어 있다고 발표한 액트지오 대표가

곧 답변하겠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한 달 넘게 연락이 두절되어서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러 감


2. 액트지오 본사(대표 자택)는 이미 임대 내놓은 상태라 만남 불발


3. 마침 휴스턴에서 지질 학회 주최로 20명가량의 전문가가 모인 토론회가 열려서 취재,

열명 정도와 인터뷰했지만 모두 아브레우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고 언급


+ 텍사스 A&M 대에서 아브레우 박사를 아는 사람을 만났지만, 아브레우 박사가 최고 권위자인지는 의문을 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