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테리는 2022년 6월 미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함께 비공식 대북 정책 브리핑에 참석. 

회의가 끝나자마자 수미테러는 비공개 브리핑의 내용을 설명하는 “상세한 필기 메모”를 hander(한국 조력 첩보원)에게 전달했다.

 

2023년 4월 테리가 의회 직원들을 위한 파티 한 것입니다. 이 행사에 한국 국정원(NIS)이 비용을 지불했을 뿐만 아니라

수미테리의 handler(한국 조력 첩보원)가 참석하여 

(한국 첩보원)은 외교관으로 위장하고 자신이 스파이임을 밝히지 않은 채 직원들과 어울렸다고 공소장은 주장


간첩혐의 수미 테러 공소장 내용

 


기소장에 룬등신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나옴

입만 열면 구라를 까 십알롬이.  허구헌날 구라깔라고 대똥 됐냐?

참으로 더러운 새퀴.

룬등신이 대똥 되더니 국정원들도 다 등신들만 앉혔나봄. 저런거나 들키고

 

 

https://edition.cnn.com/2024/07/17/asia/sue-mi-terry-us-south-korea-intl-hnk/index.html 


https://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24/07/17/sue-mi-terry-south-korea-spying/7444606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