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0HH2mfLQ1k?si=jiU1eVOxIOz3r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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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게스트는 유시민과 한국일보 30년차 기자 김희원 실장이 나왔습니다.
2부 게스트는 김태호 피디구요.

일단 유시민은 언론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신것 같은데 한국일보 기자는 굉장히 힘든 현실 말하면서 언론도 할수있는것은 다하고 있다 이야기 하시는것 같네요.

솔직히...한국일보도 전 그닥...ㅡㅡ

보수고 진보고 언론들이 성향은 있다지만 정치 문제다룰때 사회문제 다룰때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걸.무조건적인 언론 탄압은 해선 안되지만 언론도 제 구실 못한다는걸 구성원들이 인식좀 하길.

김태호 피디편은 후일담만 나왔는데 꽤 유머스럽게 진행됐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