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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24-07-18 01:32
조회: 11,251
추천: 0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서울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수면제 14일 치를 먹여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사망케한 70대 조 모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고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고지, 취업제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요청함 수사 결과 오로지 성관계를 위해 수면제 42정을 먹였고 조 씨는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살해 고의성의 없었고 수면제를 다량 먹더라도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며 수면제를 복용해도 자고 일어나면 약효가 사라진다고 생각해 수차례에 나눠 복용시킴 검찰 측은 수면제를 과 복용 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이며 수면제 양뿐 아니라 피고인은 피해자가 세 번째 수면제를 먹은 뒤 미동도 없이 누워 헛손질하며 횡설수설하는 등 의식이 흐려졌음에도 재차 강간할 마음으로 3일치 를 추가로 음료수에 타 먹였다고 지적하며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고, 범행을 부인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유족과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지적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6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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