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6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30% 후반의 높은 지지율을 보인 것과 관련해 "(이재명) 1인 체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민주당에 대한 기대의 표현"이라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서 "제가 당대표 선거를 통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우리 당의 다양성과 역동이 생명이라는 것이다. 민주당의 DNA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이 35%대의 지지로 지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중도층과 외연을 확대하고 크게 민주 진보 개혁 정신을 쌓아야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이 후보가) 연임으로 다시 나오고 차기 대선도 준비 중인 부분에 대해 이 후보 스스로는 '역사와 당에 대한 책임'이라고 하지만 많은 당원이 책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욕심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전하는 게 당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진짜 수박 새끼들은 죽여도 죽여도 계속 기어나오냐

이재명이 욕심때문이었으면 나라가 어찌되든 말든 니들 수박부터 날렸겠지

그리고 칼까지 맞아가면서도 민주당을 위해 뛰었는데 넌 그때 머했냐?

ㅅㅂㄴㅇ 터진 주둥이라고 아주 ㅈㄹ해대네

그놈의 ㅅㅂ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층과 외연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