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81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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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도 조사는 할수 있지만 강제로 감독 바꾸라 할순 없는 입장이라 개선요구까지만 가능하고 축협은 문체부 조사에 반발하면서 정부 유관기관 됐다한들 기술적 행정적 부분은 정부의 태클을 받을수 없다는 논리 펼치고 있습니다.

피파가 다른나라중 정부의 간섭이 심해서 축협에 징계 때렸던 사례도 들고온것 같구요.

관건은 지금 여야당(국힘 김승수 양문석 강유정) 문체위 의원들도 벼르고 있다는 점이죠.물론 여야의원들도 이들을 증인으로 불러서 따지려면 반드시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제대로 질의해야 선동열 감독 사태때처럼 망신 안당합니다.

선동열 감독 불렀을때 여야의원들 질의수준이 처참했죠.

아무튼 문체부.문체위.스포츠윤리센터가 지금 나서고 있는데
축협 개혁은 반드시 필요하고 문제되는것을 반드시 짚되 피파의 규정을 어기는 문제는 안만들고 클린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