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보포럼 1주년 세미나..."인구감소시대 노령층·예비군 활용해야"

그러면서 이를 위해 과감하게 예비역과 민간 인력을 활용해야 하는데 특히 노령층에 대한 활용이 결정적이라며 현역은 전투부대에 편성하고 노령층은 경계·후방 인력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