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 나갈때 가는 나라의 기초 실전 단어 정도는 외우고 가는편입니다. 물론 갔다오믄 안써서 다시 까먹지만

걍 파파고 하믄 되긴 하지만, 사람이란게 생김새 쌩판 다른 인간이 와서 어색하지만 자기네 언어로 대화하려하면 보통 친절해지거든요. 😂


태국어로 섹스 하고싶다 = 펫 쟈

파타야 간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