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ropicaltidbits.com/analysis/models/?model=gfs&region=ea&pkg=mslp_pcpn&runtime=2024050812&f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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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이 지은 이름인 3호 태풍 개미는 동남아로 가는것 같고
4호 태풍 프라피룬이 될수있는 (프라피룬 이름 뜻은 태국 물의 신 바루나를 의미합니다.) 열대 요란 행선지는 미국쪽 gfs모델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를 지나가는걸로 나오곤 있습니다.

물론 열흘이상 이후 예측이니 정확도는 아직 0에 수렴합니다.

올림픽 개막할때쯔음인데 태풍이 우리나라에 큰 피해 안줬음 좋겠네요.방송사들도 올림픽 중계랑 태풍속보랑 겹치면 골때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