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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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감독이 브라이튼 이끌고 부임한 감독인데 이번 몇달동안 계속 황희찬 원한것은 사실입니다.
마르세유가 원래 리그앙 챔스 단골 팀인데 지난시즌만 유별나게 안풀려서 이번시즌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다시 챔스 도전할 팀이죠.

원래 울브스도 매각 안하려고하고 황희찬 본인도 피엘과 울브스에서 잘하고 있어서 안갈줄 알았는데 상황이 급반전 되는 느낌이네요.

만약 이적하면 이강인과 코리안더비도 가능하고 스브스 스포츠가 웃음기를 띄겠군요.

허나 피엘의 높은 축구 수준과 재미를 생각한다면 남는게 맞는데 유럽대항전은 꿈꾸기 쉽지않은 팀이라 챔스 가보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5대 리그의 빅클럽을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긴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황인범도 세르비아 리그 평정하고 설영우에게도 본인 번호 물려주고 좋은 리그의 좋은 팀 오퍼가 많아서 빨리 이적 할것 같았는데 이적 상황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