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 후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해
일본으로 돌아간 후 지난 4월 유흥업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의혹에 휘말린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 '하루'가 해당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이젠 그만 두었다고 소식을 전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