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초밥을 주문했는데 채썬 유부에 비벼진 밥이 와서
음식에 실망해서 리뷰 2점 줬더니 
음식점 업주로부터 전화가 와서 다툼이 일었다가 
(이 과정에서 글쓴이 母가 먼저 반말)
서로 고성으로 싸우고 난 후
업주측에서 계속 전화, 문자, 보이스톡등으로 메세지 테러를 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