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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크레타섬 하니아의 키사모스의 아노 부베스 마을에 위치한 나무로

둘레 12.5m, 지름 4.6m, 높이 3m

 

국제 과학계 피셜, 이 나무의 수령은 3,000살

일리아드 (기원전 800년 아테네의 황금기), 신성 로마 제국의 부상,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을때도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인간의 올리브 활용 역사 극초창기에 재배된 올리브 나무라고 하며

원산지는 소아시아(흑해, 튀르키예쪽) 해안에서 왔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멀쩡하게 올리브를 생산중이라고 한다.




3000년 묵은 할미의 농염한 열매.. 이거 못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