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경찰은 K씨의 만취운전이 의심돼 음주 측정을 했다. K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K씨가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4071500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