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찍어 뒀던 녀석 입니다.

더워서 잠도 안 오고, 뒤척거리며 주섬주섬 하드를 건드려 보니



이 때가 참 시원하고 청량할 때 인데 말이죠!!

케리어 선생님 당신은 인류의 구원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