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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7-14 09:30
조회: 5,788
추천: 0
임예진 "시댁에 돈 한푼도 보태지 않았다, 남편 한번 서운해 해"'아역 때부터 엄청 벌었을텐데, 가족끼리 저럴 수가 있나' '시할머니 장례식 비용도 거절한 것은 너무했다'는 반응도 있고 '임예진이 번 돈은 당연히 임예진 꺼다', '어릴 때 데뷔해서 세상 물정 모를 줄 알았더니, 야무지게 잘 살았다' 는 반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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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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