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밀집지역,

그것도 유치원, 초등학교 근처에 출몰하는 들개 포획도 방해한다라..

 

 

이 사람들이 과연 동물보호를 위해 이러는 걸까요?

 

 

길고양이는 이미 TNR(중성화 후 방사)라는 유사과학에

연간 수백억원의 세금을 투입하고 있고,

후원금, 사료 업체 이권 등

작지 않은 이권 사업을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들개에 대해서도 밥주고 TNR 해서 관리해야한다는 주장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만,

결국 길고양이 방목 사업의 성공을

들개를 통해서도 이루고 싶은 것 아닐까 하네요.

아니면 들개들의 천국 터키가 부러웠거나요.

 

 














정작 들개들의 천국 터키는 들개 방목의 시대를 끝맺으려고 하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