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정해서 데칼코마니가 아쉽다는 코맨트를 남기자, 제 3의 친구가 버럭 하며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ㅎㅎ



그저 감사 할 따름이고 ㅎㅎ

이런 건, 날 잡아서 가야 점지 받을 수 있는 샷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