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 일부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던 
말라리아 위험 지역이 점점 확대되는 중.
2023년에는 의정부, 남양주, 고양, 인천광역시 전체가 포함되었고
이젠 서울 13개구도 위험 지역.

한국에서도 말라리아가 토착 풍토병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