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24개월 방세를 밀린 배우 엄태구
[28]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정몽규 존나 쌔게 때리는 기자
[25]
-
계층
안세영 선수 귀국후 기자가 한말
[22]
-
감동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거
[22]
-
유머
한번만 물러 달라는 리트리버.gif
[25]
-
연예
카즈하
[12]
-
연예
지금 화재인 과즙세연 노빠꾸 나왔을때
[35]
-
유머
ㅎㅂ)짤샘이마른다
[38]
-
계층
걸그룹하면 후회할거란 메일 받았다는 마젠타
[15]
URL 입력
- 기타 1년전 인벤 감전 사고 + 후기 [48]
- 기타 강원랜드 전당포 알바 [28]
- 계층 ㅇㅎ) 여사친이 여자로 보이는 순간 [14]
- 기타 ㅇㅎ) 브라끈 안보이게 옷 입는 법 [16]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해보이는 수영복 [17]
- 계층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과즙세연 [23]
![]() 2024-07-13 17:49
조회: 6,000
추천: 1
교사의 ‘문신’, 개인 자유일까 규제 대상일까?![]() ![]() ![]() "교사에게 문신은 부적절하다" 측 - 아이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교사는 사회 통념상 윤리적 책무가 더 무겁다. - 학부모 입장에서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 "개인 자유다" 측 - 혐오감을 줄 정도로 큰 문신이 아닌, 작은 나비 문신 정도는 상관없다고 본다. - 교사 업무만 제대로 한다면 신경 쓰지 않는다. - 교사 개인의 온전한 자유이기 때문에 존중한다. 현직 교사들은 애초에 민원이 귀찮아서 문신을 할 생각도 없지만, 교사의 용모에 대해 학부모가 권리처럼 지적하는 모습은 씁쓸하다는 의견이 있음. 현재 공무원 법에 공무원 문신 규정은 없고, 임용 결격 사유도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품위 유지 규정 위반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함.
EXP
27,589
(69%)
/ 28,201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