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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14:18
조회: 4,189
추천: 2
“고위관계자, 박문성 안좋게 보니까 말조심해”... 축협, 이제는 외압설까지?![]() 축구협회가 이제는 하다하다 외압 의혹까지 받고 있다. 축구 관련 유투버들이 최근 축구협회로부터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본 방송에서 전했다. 최근 해설위원중 가장 축구협회를 강도높게 비판하는 인물은 박문성 해설위원이다. 그런데 박문성 위원이 출연하는 달수네에서는 본 방송에서 “축구계의 높은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조심하라고 해요"라는 주변의 말에 말 없이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여러분”이라며 해당 상황을 웃어 넘겼다. 하지만 또 다른 축구 유튜버인 페노는 “달수네의 박문성 위원이 가장 뉴스에 많이 나가고 있다. 직접적으로 달수네 라이브 축구협회에서 안좋게 보고 있으니까 말 가려서해라. 달수네 라이브 나갈 때 조심해라”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12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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