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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7-13 09:50
조회: 6,783
추천: 1
밤이 무서운 애국자 남편와이프가 우즈벡 출신이었나? 대가족 원해서 수시로 우리 그거하자 끵끵 하셔서 아이들 숨풍숨풍 낳으심... 지금은 몇 이나 낳으셨으려나? 국가는 이런 분들에게 200평 단독 주택 제공해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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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