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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2024-07-13 09:35
조회: 5,740
추천: 3
잔혹한 캣맘, 항의하던 여성 기절시키고 살해하려…중형 선고살인미수 캣맘 사건이 이제야 기사화됐네요.사건의 심각성이나 화제성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기사화가 안되더니 2년이 지난 이제야.. 캣맘이 적반하장격으로 자기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반 시민을 공격하는 사건은 숱하게 많습니다.그 형태도 연쇄방화, 특수폭행 등 강력 범죄인 경우가 많죠. 그 중에서도 이 사건은 뭐.. 잔혹성에 말이 안 나오네요.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일탈(?) 말고도 단체 수준에서 조직적으로 해코지하는 경우도 많으니, 가급적 직접 상대하거나 신상 알려질 일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p.s.
아참, 이 사건의 범인의 성별은 공개된 판결문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캣맘’이라는 단어는 딱히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그냥 캣맘으로 표기합니다. 캣맘들 스스로도 저렇게 말하고 단체명도 보통 무슨무슨 캣맘협의회 같은 식이니까요.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닌데 이상한데서 파이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사족 달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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