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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7-12 20:38
조회: 9,455
추천: 1
밥먹었냐고 묻는 남편이 이상했던 일본 아내예로부터 한국은 밥 먹는게 아주 중요한 중대사다 일화로, 명나라를 방문한 조선 사신에게 명나라 사신이 밥 없이 대접하여 삔또 상해서 돌아간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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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