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19674

장예찬 본인이 직접 저 팀 하는일에 일부 가담해 있었다고 했었으니 고소하면 바로 공익 제보자로 둔갑해
증거 깔거임. 그리고 김건희가 즉시 사면.복권하고 깜짝 출마, 공기관장 낙하산 행임 ㅎㅎ

오랜 세월 수법을 공유해온 남자 김건희인 동훈이가 그걸 모를리가 없음

한생닭, 절~~~~~~대, 때려 쳐죽여도 고소 못함 ㅋㅋ





민주당이었으면 이미 국짐이 임명한 특검으로 특검팀 돌아가고 있을 사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