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회의에서 말실수 뒤 곧 정정…인지력 논란 불식 노력 중 또 '참사'


젤렌스키 대통령 옆에서 발언하는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AFP=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협약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 뒤 옆에 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기면서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의 연이은 말실수

best를 goodest라고 말함 나중에 good as를 말한 거라고 변명함
"나는 오바마 밑에서 일한 흑인 여성"
젤렌스키 보고 푸틴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