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인생에서 값진 첫경험.
[24]
-
유머
신유빈 먹방 왜케 커여움?
[34]
-
유머
털의 원흉을 알아낸 로봇 청소기
[14]
-
유머
아내에게 구라치고 도박하러간 사람
[17]
-
연예
김채원
[4]
-
연예
르세라핌 쌈꾸
[5]
-
계층
남자들에게 궁금했던 처자.
[17]
-
계층
ㅇㅎ)나는 여하사랑 한 적 있는 썰.manhwa
[57]
-
계층
17년 전 이혼한 아내의 연락을 받은 보배 아재
[44]
URL 입력
- 이슈 요즘 약국에서 동났다는 마데카솔 근황 [27]
- 유머 후배한테 속옷 벗어준 어느 선배 [16]
- 기타 틱톡에서 논란중인 힐링유튜버의 진실 [14]
- 이슈 어제 신유빈 상대했던 히라노 선수가 밝힌 환복 이유 [44]
- 유머 좆소 사장새끼 어이없네 씨발ㅋㅋ [18]
- 유머 연금복권 발표지연 사유 [9]
![]() 2024-07-12 10:03
조회: 5,568
추천: 0
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신사 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 나토회의에서 말실수 뒤 곧 정정…인지력 논란 불식 노력 중 또 '참사' 젤렌스키 대통령 옆에서 발언하는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AFP=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협약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 뒤 옆에 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기면서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의 연이은 말실수 best를 goodest라고 말함 나중에 good as를 말한 거라고 변명함 "나는 오바마 밑에서 일한 흑인 여성" 젤렌스키 보고 푸틴이라고 함
EXP
16,874
(33%)
/ 18,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