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394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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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올림픽 시상대에서 개인 소지품 들고가는게 안됩니다.
근데 이번에는 공식 스폰서인 삼성 갤럭시 최신폰(1.7만명에 제공됨)을 들고서 셀카 찍을수있고 빅토리 셀피존도 마련되나봐요.

삼성이 이번 올림픽 통해서 홍보 한번 제대로 하겠군요.

물론 셀카는 의무는 아니고 기분 내키는 선수들이 하는것 같습니다.

단.북한선수들은 시상대에서도 언제나 엄숙한 편이었고 자본주의에 물든 모습은 보여주면 안되기에 갤럭시 폰 지급해준다해도 받지않을거 같고 셀카도 다른 선수들과 해맑게 모여서 찍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올림픽은 삼성 월드컵은 현대차(참가국 선수단 버스는 무조건 현대차) 이렇게 스폰서 광고 효과는 늘상 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