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최고위 도전 정도상, "민주당 독주 깨야"

조국혁신당 당 최고위원에 나서는
정도상 도당위원장이

당이 봉착한 한계는 결국 민주당 견제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그 한계는 깰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특히 지역 민주당 독주도 반드시 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막상 선거가 끝나고 조국혁신당이 12석을 차지하게 되자
한 발을 빼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에 대해서
어떤 두려움 비슷한게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민주당 행태에
당 차원 지적과 국회법 개정 청원 운동이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도상 도당 위원장은
소설가로 조국혁신당 창당 멤버입니다.

출처, 원문 기사 :
https://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4&p_no=17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