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76223

들리는 썰로는 김영권선수가 올시즌 시작하기전에 지금 받는 연봉의 3배로 중동 오퍼가 왔었는데 홍띵보 설득으로 울산에 남았다고...

그러고 본인은 국대로 가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