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코로나로 올림픽 연기되자 양궁협회가 보인 행동
[13]
-
계층
영국 맨체스터 공항에서 무슬림에게 싸커킥 갈기는 경찰관 논란 그 후
[67]
-
유머
이쯤이면 올려줘야하는 명언류 레전드
[18]
-
계층
입술에 벌이 날라와 붙었는데 10점을 쏜 김제덕
[35]
-
유머
현장에서 수칙을 준수하는 이유
[43]
-
계층
특혜 속에 자란 실패한 지도자 홍명보
[23]
-
유머
아직 수영은 이르다는 어린비버
[13]
-
계층
우리나라 여자 양궁 역사상 "신궁" 이라 불린 인물
[23]
-
유머
헌터 4:4 하면서 힘들게 키운 자식
[14]
-
유머
7개국어 가능자의 하루 수익 수준
[14]
URL 입력
- 계층 혼자 택시탈때 조수석 확인을 꼭 해야하는 이유 [20]
- 이슈 여성 CPR 주저하는 남성들... 이유가?! [43]
- 계층 로다주와 루소 형제 마블 복귀 조건 [14]
- 계층 논란 중인 어느 아파트 주차비 [18]
- 유머 아들 저녁 뭐먹을래 [9]
- 계층 메달 순위 근황 [7]
![]() 2024-07-10 22:50
조회: 4,994
추천: 1
장어 50만원 주문 뒤 노쇼한 대기업 직원…따지자 "그래, 난 쓰레기다" 뻔뻔![]()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 부평에서 장어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3일 인근 대기업 공장 직원 B 씨로부터 다음 날 오후 20명이 방문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A 씨는 54만원에 달하는 장어 10㎏을 준비했다.
해당 공장 직원들이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식당에 방문해왔다. 하지만 예약 당일 직원들은 약속 시간에 식당을 방문하지 않았다. 이미 장어 초벌과 상차림까지 마쳤던 식당 측은 전화를 걸었지만 "못 간다고 이야기하는 걸 깜빡했다"는 답변을 들었다.
A 씨는 주문 금액 일부인 30만원을 요구하자 "5시까지 사람 모아서 가겠다. 상을 그대로 둬 달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하지만 결국 공장 직원들은 식당을 찾지 않았다.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474494
EXP
1,193,396
(28%)
/ 1,296,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