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서 저출산 촬영 하다 현타온 슈카
[71]
-
계층
폐지 줍줍
[12]
-
게임
G식백과 딸깍서명의 뒷면..
[44]
-
계층
댓글 터졌다는 블라인드 글
[119]
-
계층
하수구에서 컴퓨터 줍한 썰
[35]
-
계층
야스쿠니 신사에서 1인 시위한 중국인
[16]
-
유머
국립 아이돌 뉴진숙
[10]
-
유머
연예부 기자들이 찐으로 긁혔다는 장면
[15]
-
계층
제주 해녀 클라쓰
[11]
-
연예
아이유 셀카 인스타
[6]
URL 입력
Himalaya
2024-07-10 11:52
조회: 3,862
추천: 1
이임생 나로서는 내 결정이 한국 축구를 위한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월요일 기자회견 이후 연락이 닿지 않던 이임생 이사가 어제(9일) KBS 취재진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통화는 어렵다고 밝힌 이임생 이사는 기자회견에서 해소되지 못한 의문과 의혹에 대해 취재진에게 해명했다. (중략)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권'을 쥐고 홍명보 감독 선임을 진행했다고 말한 이임생 이사는 "여전히 선택에 후회가 없냐?"라는 질문에 대해 "나로서는 내 결정이 한국 축구를 위한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58666 ㅋㅋㅋ심지어 면접도 생략
EXP
484,103
(44%)
/ 504,001
인벤러 Himal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