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새끼 비숑의 행운 장풍
[17]
-
계층
밤일 하다가 쿠팡뛰는 여자
[40]
-
계층
54년만에 나타난 친모 아들사망보험금 한푼도 못줘
[28]
-
감동
최근 블랙박스 신고내역
[21]
-
유머
초대가수 못 부른 지역축제 근황
[30]
-
연예
크롭티 사쿠라네
[7]
-
연예
데뷔 후 첫 단발 레드벨벳 슬기
[4]
-
계층
유명하지 않은 선수를 파격적으로 국대 발탁한 히딩크
[9]
-
유머
결혼 싫다더니.. 결혼하자는 여자친구...jpg
[21]
URL 입력
- 계층 (ㅎㅂ) 먼가 억울한 눈을 가진 눈나 [20]
- 게임 와우저 백종원 근황.jpg [14]
- 계층 현재 불타고있는 1박2일 출연진 반응 [38]
- 기타 한번만 먹어도 건강을 망치는 음식 [23]
- 계층 한국인의 1년 옷차림 [16]
- 이슈 한국 불참에 기분이 나쁜 우크라이나 [12]
Zenkey
2024-07-10 11:01
조회: 2,536
추천: 1
순방 중 인 윤 대통령의 장마피해에 따른 대처하는 자세8일과 9일 밤 사이 충북지역에 200mm 이상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전 교직원에게 '호우대비 대통령 지시사항'을 공문으로 전달했다. 충북교육청이 전달한 대통령 지시사항은 총 16글자다.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란 것으로 매우 간단하고 명료하다. 일선 학교 교사들은 "당황스럽다", "이런 공문은 공무원 생활하면서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교사는 "'보통 예찰을 강화하라'는 내용이거나 세부적인 호우대비 사항을 적시해 전달한다"며 "대비를 철저히 하라는 내용으로 보내는 공문은 처음 본다.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전체 교직원에게 회람이 된 공문"이라며 "이 정도 내용이면 굳이 전 교직원에게 회람시킬 내용인지 의문"이라고 했다.
EXP
1,609,399
(8%)
/ 1,872,001
Zenkey 2020.02.28 인벤 접었다가 2024.02.10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