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정확한 괄호의 쓰임
[38]
-
계층
양궁 활 생산도 마데인코리아가 1위
[39]
-
계층
한국에게 고마움 표하는 차드 양궁 국가대표 마다예 선수
[34]
-
유머
넌 나보다 뛰어난 스님이 될거란다
[30]
-
사진
올림픽정신을 보여줬다는 희대의 사진
[31]
-
유머
앗 망했군
[28]
-
유머
신유빈 먹방 왜케 커여움?
[26]
-
연예
김채원 생일이라 올리는 김채원짤
[15]
-
연예
르세라핌 채원
[12]
-
유머
털의 원흉을 알아낸 로봇 청소기
[11]
URL 입력
![]() 2024-07-09 23:52
조회: 3,372
추천: 16
[단독] 도이치 공범 ‘임성근 구명’ 녹취에 군·경찰 인사 관여 정황![]() 이 전 대표의 통화 내용에는 경찰 인사와 관련한 언급도 나온다. 그는 경무관인 한 경찰 인사를 언급하며 “오늘 ○○것도 연락이 와가지고 ○○것도 오늘 저녁때 되면 연락 올 거야”라고 말한다. ㄱ변호사가 ○○가 누군지 묻자 이 전 대표는 “○○○ 서울 치안감. 별 두개 다는 거. 전화 오는데 별 두개 달아줄 것 같아”라고 덧붙인다. 그는 “그래도 또 우리가 그 정도는 주변에 데리고 있어야 되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의 말은 해당 경무관의 인사를 어딘가 부탁했고, 그곳에서 연락이 올 것을 기다린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다만 해당 경무관은 치안감으로 승진되지는 않았다. 통화에 언급된 경무관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 전 대표를 아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7377?sid=102 캬 씨발 이거 경북경찰서에 임성근 구명 로비 했다는거임? 이거 경북경찰서 단체로 행안위 열어서 국정조사 함 해야할거같은데? ![]() ![]() ![]()
EXP
133,902
(95%)
/ 135,001
와우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