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대한민국 산악회 레전드
[32]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네가 위구르족이기 때문이야”
[44]
-
계층
위대한 글자 한글을 잘못쓰고 있는 한국
[26]
-
유머
새끼 비숑의 행운 장풍
[16]
-
유머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른다는 국립국어원
[31]
-
계층
54년만에 나타난 친모 아들사망보험금 한푼도 못줘
[26]
-
계층
밤일 하다가 쿠팡뛰는 여자
[34]
-
유머
초대가수 못 부른 지역축제 근황
[24]
-
연예
크롭티 사쿠라네
[6]
URL 입력
입사
2024-07-09 18:29
조회: 3,477
추천: 0
"투헬도 발 벗고 도와줬다"... 명장의 수석 코치도 선임할 수 있었던 상황마인츠 시절 은사였던 토마스 투헬도 한국 대표팀을 도와주려고 했다. 박주호 위원은 "투헬의 수석코치도 있었다. 직접적으로 제가 투헬의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하고 항상 연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좀 도와주면 안 돼요?'라고 기대 안 하고 얘기했다. 그치만 투헬 감독은 쉬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그러면 수석 코치는 어떠냐'라고 답변이 왔었다"라고 밝혔다 박주호 위원은 이어서 "제가 국내 감독 선임이 어떤 장점이 있고 뭐가 있는지 물어봤었다. 하지만 외국 감독님을 설명할 때 이거는 안 좋고 저건 안 좋고 등등 단점들을 얘기했다. 그렇지만 국내 감독님한테는 그런 얘기가 아예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주호 위원은 "사실 계속 홍명보 감독님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내부 안에서 있었다.
EXP
1,215,344
(43%)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