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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강점기
2024-07-09 14:14
조회: 2,978
추천: 1
와그너 감독 측 '우리가 선임되지 않을 수 있지만, 후보자에게 사전 통보없이 다른 감독 선임을 발표하는 경우가 어디있냐'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66404 와그너 감독측은 협회로부터 연락을 받는 대신 7일 오후 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황당함, 실망감을 넘어 불쾌함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우리가 선임되지 않을 수 있지만, 후보자에게 사전 통보없이 다른 감독 선임을 발표하는 경우가 어디있냐'고 발끈했다고 한다. 와그너 에이전트 = 위르겐 클롭 에이전트 거기에 둘이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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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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