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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단호박
2024-07-09 13:02
조회: 2,030
추천: 1
장예찬 '한동훈, 검사 때 김건희 여사와 300차례 메시지는 공적 소통?'https://v.daum.net/v/20240709090538547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아무것도 잃을것이 없는 사람이다. 예찬이 입장에서는 가만 있으면 국회의원 되는자리를 한가발이랑 검찰에 뺏긴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선거비 보전도 못받은걸로 아는데 독이 오를대로 오를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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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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