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복 공식 업체로 선정된 무신사의 PB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벽청색 벨티드 수트 셋업이 공개됐다고 함. 

'자켓에 벨트가 달린 것이 묘하게 전통 관복이 연상된다',
'깔끔하고 컬러도 시원해보여 괜찮다'는 긍정적 댓글도 있고

'무신사 스탠다드면 한벌에 십만원도 안 하는거 아니야?'
'여자 선수들은 치마 좀 입혀라' 라는 부정적 댓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