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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16:44
조회: 2,424
추천: 0
'홍명보 선임' 日언론 갸우뚱 → "세계적으로 드문 규정.. K리그 구단은 거절할 수 없다"일본 '닛칸스포츠'는 8일 '홍명보 감독 내정 이면에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KFA의 규정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보기 드문 룰이 한국 축구계에 있었다. K리그 울산HD 홍명보 감독이 차기 한국대표팀 감독이 됐다. 한국 축구계에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취임 요청이 있을 경우 K리그 구단은 거절할 수 없는 규칙이 있었다고 한다'라며 놀라워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윗사람의 뜻은 거역할 수 없다는 유교 사상이 느껴진다',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규정이 아닌가', '홍명보라면 일본에서도 레전드라고 말할 수 있는데 어쩔 수 없는 규정이 있구나', '클럽보다 대표팀이 위라는 구시대의 규정이다.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며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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