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네이버가 반겨주네요
[116]
-
계층
똥 맞고 죽은 일본왕 jpg
[7]
-
계층
여친 음부에 나비 문신 보고 경악한 남성...
[67]
-
유머
지하철에서 나때문에 여자분 울었어
[16]
-
계층
갤럭시 버즈3 10개 사본 유튜버
[40]
-
계층
보배) 정말 억울하고 확다나서 하소연 하러 글을 씁니다..
[34]
-
연예
어제자 또 예쁜 아이유
[5]
-
유머
유부녀들이 허락하는 남편 취미.
[28]
-
유머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해봄
[34]
-
유머
아저씨 운전을 왜 그렇게 하세요
[29]
URL 입력
- 유머 가짜사나이에서 유일한 진짜 장면 [17]
- 연예 사생팬이 자꾸 전화걸어서 빡친 윈터 [10]
- 유머 레딧에 올라온 한국 상황 [11]
- 이슈 내일부터 시작하는 익명 출산제 [31]
- 계층 경차가 경제적인 이유 [17]
- 유머 냉정한말에 기분상한 언냐 [6]
입사
2024-07-08 16:44
조회: 2,298
추천: 0
'홍명보 선임' 日언론 갸우뚱 → "세계적으로 드문 규정.. K리그 구단은 거절할 수 없다"일본 '닛칸스포츠'는 8일 '홍명보 감독 내정 이면에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KFA의 규정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보기 드문 룰이 한국 축구계에 있었다. K리그 울산HD 홍명보 감독이 차기 한국대표팀 감독이 됐다. 한국 축구계에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취임 요청이 있을 경우 K리그 구단은 거절할 수 없는 규칙이 있었다고 한다'라며 놀라워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윗사람의 뜻은 거역할 수 없다는 유교 사상이 느껴진다',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규정이 아닌가', '홍명보라면 일본에서도 레전드라고 말할 수 있는데 어쩔 수 없는 규정이 있구나', '클럽보다 대표팀이 위라는 구시대의 규정이다.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며 의견을 나눴다.
EXP
1,189,557
(26%)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