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친윤계 정치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 당시 한 후보가 "이준석과 싸워달라"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자신에게 텔레그램으로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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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주장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자신의 SNS에 "요즘은 이준석 상대하는 것도 외주를 주냐"고 즉각 반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건 고발사주도 아니고 대응사주냐"며 "직접 반박하시면 되지, '츤데레'도 아니고 상당히 실망"이라고 한 후보를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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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5067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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