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중국팬이 그린 신유빈 팬아트
[24]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무신정변.manhwa
[14]
-
계층
T1 선수들을 향한 악성게시물에대한 신고용 구글폼 개설!
[22]
-
연예
김채원
[7]
-
계층
[ㅎㅂ] 더워 죽겠네
[41]
-
계층
한국은 일본의 속국, 맞잖아?
[23]
-
계층
[ㅎㅂ] 사우나 간 기분이네요
[43]
-
계층
여고생한테 선물 받아온 남편
[16]
-
계층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17]
-
계층
노출없는 권은비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어설프게 아는게 더 위험하다 (신종 자살법) [29]
- 계층 보배에 터진 대구 신축 아파트 [25]
- 계층 (ㅎㅂ) 인도네시아 틱톡녀 [9]
- 이슈 홍대 거리에 울려 퍼진 목소리 [12]
- 계층 15년차 당구장 사장님 [11]
- 기타 동양인과 서양인의 노화 [9]
미스터사탄
2024-07-08 15:29
조회: 2,322
추천: 0
장예찬 "한이 나한테 이준석 싸움 사주 했다!"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친윤계 정치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 당시 한 후보가 "이준석과 싸워달라"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자신에게 텔레그램으로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 .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주장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자신의 SNS에 "요즘은 이준석 상대하는 것도 외주를 주냐"고 즉각 반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건 고발사주도 아니고 대응사주냐"며 "직접 반박하시면 되지, '츤데레'도 아니고 상당히 실망"이라고 한 후보를 꼬집었습니다. . .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5067_36431.html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