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이렇게 보기 힘든 작품인지 몰랐네요
이런 발암케릭이 있었군요....

뭐 어느 부분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 라는 뻔한 얘기들이 들릴것 같지만
극복 하신 분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