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쉬리는 감독 강제규가 만든 제작사가 망한 이후 판권이 다른 사람한테 넘어갔는데
그 판권 받은 사람이 나타나지를 않아서 25년 내내 합법적으로 볼 방법이 전혀 없었음
근데 작년에 판권 문제 해결하고 이번 부천영화제에서 강제규 감독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 재개봉 계획이라고 직접 밝힘

+ 비슷한 처지였던 태극기 휘날리며도 작년에 해결해서 올해 6월에 재개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