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파손 비유' 주진우 "국민들 이해 쉽게 설명한 것"

 "거룩한 우리 장병의 희생조차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이 지긋지긋하다"(5일)며 화살을 민주당에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