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의 모습은 대다수 언론에서 보도됐으며, 동시에 네티즌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 여사의 지지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건승코리아'(옛 건사랑)에서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안주인", "여사님 정말 감동 주신다", "너무 마르셨다. 힘내시라", "볼 때마다 마음이 짠하다", "우리 영부인 김 여사님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등 호응이 잇따랐다.



캬악 퉷